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잔잔하게 따라갈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홍보 강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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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곰곰히 생각하면서, 때로는 두번씩 읽으며 따라가야 하지만 심리 묘사에서 상당히 좋은 공부가 됩니다. 작가분들 참조하셔도 좋을 듯. 홍강 +1
홍보글 소개로 연재 분량을 방금 다 보고 온 독자입니다. 홍강+3
'人間' 이란 한자가 새삼 생각나는 글이네요. 술술술 읽혀지는 글은 분명 아니지만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홍강+4
수면선인님, 대마왕k님,르웨느님,雲林隱님, 홍강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제 있었던 리플이 안보이네요. 그분 리플에 저도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은 그분과 같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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