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8

  • 작성자
    Lv.70 현우K
    작성일
    14.03.26 16:12
    No. 1

    전 그냥 흙이라서...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담화공
    작성일
    14.03.26 16:13
    No. 2

    그럼 저는 흙속의 지렁이쯤 하겠습니다! 지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3.26 18:02
    No. 3

    이런 이런, 다들 겸손이 과하시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6 16:15
    No. 4

    흙속 같지는 않지만 제 기준에서 작품에 비해 조회수가 낮은 소설을 추천하자면,
    수면선인님의 호루스의 반지, 구창님의 삼국지-천도의 주인, 한비님의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필력이 좋은 소설들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3.26 16:20
    No. 5

    흙속의 진주가 되고싶은 흙속의 작은 돌맹이...
    아 춥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4.03.26 16:25
    No. 6

    흙 속의 진주, 하는 순간 추천할 작품은 몇 안 남습니다.
    기준이 그러할지언데 추천할 게 없어지는 건 당연하잖아요? ㅎ.
    추천할 만한 작품을 찾으려 들면 안 보입니다.

    내가 보고 있는 글에 장점이 있다면, 그건 남들에게 추천할 거리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4.03.26 16:30
    No. 7

    도버리님의 용이 있는 목장, 추천합니다. 어른들은 가정을 보살피고 아이들은 목장을 뛰놀며 놀이처럼 가업을 익히고, 고양이가 말을 하고 용과 이종족이 공존하는, 그림 같은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쌈장충
    작성일
    14.03.26 16:25
    No. 8

    저는흙속의찌그러진캔정도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4.03.26 16:28
    No. 9

    끝과 끝사이에 취향타지만... 갠찬은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믹기
    작성일
    14.03.26 16:28
    No. 10

    심중섭님의 서울 박물지와 어스름달님의 루시엘이요.
    그리고...흙 속의 몰래 버린 검정색 비닐봉투인 제 글도 자추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4.03.26 16:32
    No. 11

    리얼 턴 온라인.... 제 소설 자추합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26 16:33
    No. 12

    熱血K君 님의 샬킨
    artifact 님의 트라이앵글 라이프

    추천합니다. 작품수준에 비해 선작과 추천 조회수가 저조한 작품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열혈K군
    작성일
    14.03.26 18:59
    No. 13

    이열, 생유합니다. 그런데 아반타스님의 댓글은 본 기억이 없는데, 읽으셨던 모양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열기구
    작성일
    14.03.26 16:38
    No. 14

    안뇽하세요. 흙여러분. 거름이 인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3.26 16:49
    No. 15

    본문과는 조금 별개로 작가님들의 자추가 왜 이리 마음이 아프게 보이죠.
    겸손하신 건 좋지만 너무 저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진심을 아니실지 모르지만
    표현이라도 스스로를 너무 낮게 평가하는 자추는 보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자추를 하실거면 조금 더 자신감 넘치게 하시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제 작품은 누가 뭐래도 제 진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열기구
    작성일
    14.03.26 16:51
    No. 16

    어느 순간 드립의 장이 된 것 같은데요 ㅎㅎ 저도 숟가락 올려놓았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3.26 18:08
    No. 17

    제 작품이 누가 뭐라해도 제 진주라면 자추를 할겁니다.
    절대무능 패러다임!
    다크 진지 중2물입니다.
    작가로서 뽑는 현재 진행분까지의 주요 명대사는
    "꿈과 희망에 젖어있는 모든 인생들아. 이제 꿈 깰 시간이다."
    "너희같은 조연들이 살아갈 방법은 애초부터 없었던 거야. 너희가, 우리가 자아를 가지고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갈 의미는 애초부터 없었어."

    현실의 절망을 신랄하게 표현한 글인 만큼 20대들한테 강하게 어필하는 글이라고 자신!!! 하진 않고 생각합니다.
    부디 봐 주시와요...
    http://novel.munpia.com/17652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3.26 18:13
    No. 18

    이런 태도 멋지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4.03.26 18:49
    No. 19

    순위권에 없는 글중에서 토룡승천기 추천해서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3.26 18:51
    No. 20

    제 소설은 판타지인데 사람 사는 일상과 환상이 반씩 섞여 나옵니다.
    아이가 일기를 쓰는 것처럼, 사소한 이야기도 질질 끌어가는게 제 글 입니다.
    호흡이 빠르고 거친 소설은 아닙니다. 그러나 읽는 분께 쉬어가는 잠시간의 오아시스같은 글이 되고 싶어서 노력것 쓰고 있습니다.
    취향이 아니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나서봅니다. 정령의 아이. 아이가 아이같은 정령들을 돌보고, 정령들이 아이를 돌보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귀여운곰
    작성일
    14.03.26 19:29
    No. 21

    방곡님의 show 추천합니다. 이세계에 떨어진 어느 마술사의 이야기인데 요새 재미있게 보는 작품 중 하나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windstar
    작성일
    14.03.26 19:34
    No. 22

    수면선인님의 적월의 기사
    사실.... 개인적으로 리메전이 더 재미있었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강훈(姜勳)
    작성일
    14.03.26 19:48
    No. 23

    고맙습니다. 여러분, 추천과 자추해 주신 글을 일일히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그런데 자추하시는 분들. 너무 겸손하시군요. 겸손도 지나치면 오만이라는 말이 있던데...ㅎㅎㅎㅎ.....음, 그리고 작가들의 자추는 결코 겸연쩍어 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태기.
    작성일
    14.03.26 19:50
    No. 24

    여기 올린지 얼마안되서 한번 보시라고 올려용. 지렁이가 ^^a..z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태기.
    작성일
    14.03.26 19:51
    No. 25

    아! 제목은 ' 지존 ' 이에용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IdeA™
    작성일
    14.03.26 20:50
    No. 26

    강훈님의 말씀덕에 전 그럼 당당히 자추해보겠습니다!

    "무명전설"이구요,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무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리호
    작성일
    14.03.26 21:24
    No. 27

    굶주리다 님의 불청객 무겁고 정말 어둡고 어두운소설인대 작가님의 필력으로 재미를 이끌어내십니다.. 그리고 제목때문에 많은분들이안보는 한리님의 타올라라, 기사대전! 유쾌하고 재미있고 정말 한번읽으면 다음편이 너무궁금해지는소설입니다., 왕돈까스 님의 엑스터시도 첫번째와비슷한대 이건 쾌감이있는 소설이랄까 풀어나가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매산[梅山]
    작성일
    14.03.26 21:32
    No. 28

    흙 속의 진주가 되어보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참 내실력으로 언제 쯤 되얼런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매산[梅山]
    작성일
    14.03.26 21:33
    No. 29

    핫 그래도 추천드려봅니다..핫핫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4.03.26 21:59
    No. 30

    양산형A님의 무능력이계인 추천드려요. 중도에 슬럼프가 계셨는지 연재를 쉬신 탓에 많은 분들이 떠나신.. 흙 속으로 돌아간 진주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3.26 22:44
    No. 31

    조심스럽게 제 작품인 [이세계의 마왕선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계에서 문제아였던 철없는 마왕이 이세계인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순수한 시골 아이들을 상대함으로서 정화되는 일상적인 이야기와 감동의 요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쿨럭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3.26 22:45
    No. 32

    돼지목에 진주라면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3.26 23:05
    No. 33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저는 뭐 개발에 편자인 셈일까요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현이놈임
    작성일
    14.03.26 22:51
    No. 34

    1주일 1연재라는걸 알면서도 골드 충전하고 매일 신작 혹시나 떳을지 하는 기대를 가지고

    허무를 알게해주는 현대위님의 차원생존전략..판무계 입문한지 14년동안 흔지않게...

    전개가 예상이 안됨..더더욱 퍼주는 밥맛쥔공없어 더좋고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뽕밭나그네
    작성일
    14.03.26 23:38
    No. 35

    남양군님 무쌍 용병블랙맘바 요즘 재미지게 읽고 잇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메틸아민
    작성일
    14.03.27 01:17
    No. 36

    어스름달님의 루시엘.
    진정한 명작이죠.
    재미 있으면서도 남는 게 있어요.
    출간된 소설 중에서도 이렇게 감동적인 작품은 못봤습니다.
    흙속의 진주에 가장 어울리는
    퀄리티에 비해 지명도가 아쉬운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굶주리다
    작성일
    14.03.27 07:17
    No. 37

    안개도시모음곡(본편) by RALL

    각 에피소드마다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멋들어진 글입니다. 작중 내에서 오페라 상연을 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실제로 극을 관람하던 기억이 절로 들어 깜짝 깜짝 놀라고는 합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이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어 출판된 글보다도 정갈하고 멋들어지다는 인상을 받기도 했지요. 멋진 글에 선작수가 적은 것이 안타까워 이 기회에 추천을 해봅니다.

    http://blog.munpia.com/raile/novel/1872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韓熊
    작성일
    14.03.29 14:10
    No. 38

    전 휘린을 추천드립니다
    읽다보면 자주자주 염장이 질리지만, 마치 한편의 사극을 보는 듯한
    아니 마치 동장인물이 되는듯한 내용과 문장력! 전개되는 호흡이 약간
    긴 듯 하지만 그자체마저도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다림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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