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강합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묘사를 담아낸 글이지만, 대한민국의 이상을 향해 다가가는 알찬 내용입니다. 글쓴이의 내공이 절로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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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을 해주셔서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고생에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허리띠를 바짝 졸여매고 전진 또 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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