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자녀들 보면...
어딘가 의기소침하고 자신감 없고,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아니면 그 반대로 과도한 공격성과 무절제한 성격 태도를 보인다.
하니 이혼할 거면 애들 생기기 전에 해라?
퍼질러 놓고 책임지지 않는 년넘들은 인간지수 50% 이하다.
그럼 나는 이혼 안 하고 잘 사냐고???
청소, 설겆이, 세탁, 심부름 손수 다 하면서 잘 살고 있다.
저런 잡다한 걸 내가 왜? 해야 하냐구?
돈만 잘 벌어 마눌한테 바치면 되지 않냐고?
그런 분별 안 하고, 계산 안 하고, 걍 열심히 하다 보면 가화만사성이다.
또 부수익은 아이들이 몽땅 나의 동맹군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 집은 웬만한 문제는 다수결로 결정하니까니 무지 유익하고...
문득 세불리를 느낀 마눌님도 대오각성하여 자기 본분을 찾아가더라.
애들 생겨서 이혼하면 인간지수 50% 이하라,
담생에 다시 만나서 다시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그러니 이혼하지 말고 이생을 마감시켜야 한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