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같은 실수를 반복중입니다.
제경우는 했던 다짐 또하기가 되겠네요..
성적에 연연하지 않겠다 말하며 유입을 위해 제목을 바꾸고..
다른 분들께 성적에 연연하지 마라 말해놓곤 정작 저는 매일 조회수와 추천수를 박제하며 비교하고, 선작 늘어나고 줄어드는것에 일희일비하며..
유료화는 마음에서 놓았다고 말해놓고선 서재에 방문한 출판사 아이디에 주말 내내 쪽지함을 새로고침합니다..
큰 변화 없는 새 창을 보면서 아 마음에서 놓아야지 글이나 써야지 하면서도 결국 손은 f5를 향해..
이럴거면 말이나 말걸 그랬습니다. 이러려고 그렇게 말했나 괴롭고 자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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