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

  • 작성자
    Lv.20 방랑자J
    작성일
    20.05.25 10:14
    No. 1

    누구나 같은 길을 걷나봅니다. 저 역시 처음 시작과 달리 독자들의 유입을 저도 모르게 기대하고 있네요. 그 기대의 크기만큼 매일 실망스러운 나날의 연속입니다. 잠도 제대로 못 짜고 짜놓은 시놉과 플나 같은 길을 걷나봅니다. 저 역시 처음 시작과 달리 독자들의 유입을 저도 모르게 기대하고 있네요. 그 기대의 크기만큼 매일 실망스러운 나날의 연속입니다. 잠도 제대로 못 짜고 짜놓은 시놉과 플롯을 보니 뭐하는 짓인가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다시 작성한 글을 읽다보니 활자쓰레기 같다는 생각에 활자를 발로 짓이겨 버리고 싶은 충동을 지울수가 없네요.

    힘내세요. 나루에덴님. 제 글 때문에 더 우울해지시는게 아닌가 염려스럽지만 동변상련의 아픔이라도 같이 하자는 생각에 제 기분을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나코인
    작성일
    20.05.26 06:36
    No. 2

    전 댓글이 0이에요 ㅋㅋ
    스스로 내 글은 쓰레기인걸까? 의심하게됩니다.
    읽어보면 괜춘한데 말이죠.
    모두 힘내시고 끝까지 완주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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