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건 아니지만 편당 조회수는 조금씩이든 많이든. 뒤로 갈수록 줄어드는 것인 줄 알았는데 10몇화까지는 이처럼 서서히 줄어들다가 갑자기 몇 화 정도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다시 줄어드는 글들이 보이네요.
이야... 웹소설 시장 공부 다시 해봐야 하겠습니다.
선호작 수보다 월등히 많은 조회수가 올라오면서 댓글도 없는 경우나, 이처럼 조회수가 갑자기 튀어 오르는 경우가 존재했다니. 놀랍네요.
이 분들 작품 링크 저장해뒀다가 공모전 끝난 뒤의 추이도 분석해볼까 합니다.
배움은 작가의 미덕 아니겠습니까? 공부해야죠. 네. 이게 과연 정당한 방법을 배우려는 건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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