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7 문장막
    작성일
    20.05.31 23:39
    No. 1

    감평게시판 애용자입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20.05.31 23:54
    No. 2

    감평이 또 해주시는 분 입장으로 생각하면 참 어려운 거니 그저 하염없이 기다릴 뿐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문장막
    작성일
    20.05.31 23:58
    No. 3

    감평도 재밌는데 아쉬운 부분이 보여야 댓글이라도 다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문장막
    작성일
    20.05.31 23:59
    No. 4

    어쨌든 감평 게시판보고 찾아들어가서 읽기는 읽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20.06.01 00:06
    No. 5

    나중에 공모전 끝날 무렵에 다시 올려봐야겠네요. 너무 자주 요청하면 괜히 어그로만 끄는게 되니...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방랑자J
    작성일
    20.05.31 23:47
    No. 6

    그런 글이면 차라리 감사하죠. 저는 요즘 '글이좀' 이라는 뉘앙스를 알 수 없는 댓글을 연속으로 받아서 싱숭생숭합니다. 잘보구가요는 아마도 긍정적인 댓글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20.05.31 23:58
    No. 7

    그건... 신경쓰이시겠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떠올랐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기세(氣勢)
    작성일
    20.06.01 03:41
    No. 8

    초딩이냐? 내가 발로써도 이것보다 잘쓰겠네.... 라는 댓글 보단 100번 좋은 댓글입니다 ㅠ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20.06.01 13:22
    No. 9

    그런 무서운 댓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네로고양이
    작성일
    20.06.01 08:33
    No. 10

    연재수가 쌓이기 전까지는 눈으로만 보기만 할 뿐, 일정 분량을 돌파하면 본다는 것도 있는 것 같으니, 계속해서 작성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감평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20.06.01 13:23
    No. 11

    열심히 적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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