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운좋게 플레티넘쪽 오늘의 베스트 순위에 들어서, 연식좀 되시는 돈 안아끼시는 분들이 이게 무슨 글일까 하고 보시는게 아닐까요? 전 20대 중반이고, 아버지는 50대중반이신데 아버지 노트북에 문피아 로그인시켜드렸더니 그런식으로 글 여러개의 최신글을 결제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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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가요? 하지만 저의 케이스는... 베스트 순위와는 먼나라 이웃나라처럼 멀어서요...
가끔 다음 내용이 지루하거나 대강 예상이 될 거 같을 때 그냥 건너 뛰는 경우도 잇습니다.
어디까지 봤더라 해서 이왕지 볼것 하면서 최근것 부터 역으로 찍는 것 입니다.
이야기가 지루하면 건너뛸 때도 있습니다.
저도 전개가 제 취향 아닐 땐 과감히 건너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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