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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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곤 안맞더군요. 읽다가 포기.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냥 갖고 싶었던것들 이루고 싶었던것들 원하던것들.. 나열한 낙서장 같더군요.
아무리 가볍게 즐기는 소설이라고 하지만 설정에 나이 먹을 대로 먹은 노인양반이? 이계로 가니 정신세계가 중학생이 되네요.. 더 읽을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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