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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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4.02.12 01: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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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KaleidoS..
- 14.02.12 01: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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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이이공
- 14.02.12 01: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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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아저씨냄새
- 14.02.12 01: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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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부정
- 14.02.12 02: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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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청
- 14.02.12 03: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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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4.02.12 05: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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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엉클벤젠
- 14.02.12 08: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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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2.12 10: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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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채이서
- 14.02.12 11: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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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고룡생
- 14.02.12 11: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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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黑月舞
- 14.02.12 11: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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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ForDest
- 14.02.12 12:0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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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바이씨클
- 14.02.12 12:2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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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2.12 12:30
- No. 15
사실 '성장 소설'이니, '성장 영화'라고 하면 확 닿는 이미지가 있는데 (치기의 알을 깨고 나와 정신적으로 한단계 성숙하는 2-2의 경우), 판무의 경우에는 좀 헷갈립니다.
'성장물 추천해주세요.'
'이번 작품은 성장물입니다.'
하는 경우의 성장물 90%는 2-2하고는 하등 관련이 없어 보이거든요. 다시 나머지의 90% 정도는 그냥 사탕 한 번 핥아보는 정도의 비중이고...
적어도 판무에서의 '성장'이란 1-1과 2-1의 조합을 지칭하는 게 아닌가 여겨지더군요. 어렸을 때 철없는 대신 재미있는 (혹은 자상한) 스승이랑 아기자기하게 재롱 부리며 놀다가, 어느 정도 나이먹고 최강 고수가 되어 세상을 휩쓰는 전개 말이죠.
말하자면 어린 재간둥이에서 먼치킨으로 발전해 나가는 걸 '성장물'이라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
- Lv.30 水月猫
- 14.02.12 12: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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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키루미
- 14.02.12 13:2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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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리의용사
- 14.02.12 13:2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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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순수국산
- 14.02.12 16:1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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