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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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준히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불가불계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실력입니다만 종결이 될 때까지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 3,40명 올까말까인 저는... 비인기를 초월한... 하기야 장르가 장르라 기대는 안하지만 ㅎ 선작해놓고 읽어보겠습니다.
'나의 세계를 바꿔줘'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흥미가 돋아지네요. 연재수가 늘어날수록 일일 평균 조회수는 늘어나게 마련이지요. 새로운 독작가 생기면서 그동안에 연재한 것을 모두 다 읽으니까요. 관심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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