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68 방프로
    작성일
    13.12.25 21:58
    No. 1

    각 나라의 정부조직 구성을 살펴보면 됩니다.

    정부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나눠 놓은 편제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3.12.25 22:13
    No. 2

    나라를 '세우는' 과정과 접목하기는 힘들더군요 그건. 나중에 나라를 경영하는 소설을 쓰게 된다면 참조하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최철주
    작성일
    13.12.26 17:28
    No. 3

    음...... 역사나 드라마를 볼 때 나라를 세우는 과정에서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식량' 문제입니다. 군이나 백성(서민)을 먹여 살릴 식량은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또한 거기에 들어가는 유지비를 비롯해 각종 무기류 등 들어가는 유지비도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상단을 운영하기도 하고 도적질을 하기도 하는 것이죠. 또한 도적(산적) 토벌로 민심과 유지비를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노리기도 하고요. 거기에 더욱더 명분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 왕이 될 자(군주, 주인공)의 출생과 전투 등을 전설처럼 미화하는 작업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3.12.26 18:41
    No. 4

    식량 문제는 중히 다룰 생각입니다. 주인공이 먹보라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문제... 라는 건 반 농담 반 진담이고, 주인공의 명분이 '먹고 사는 데에 지장 없는 나라 만들기'인지라 식량 확보가 최우선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12.26 21:59
    No. 5

    가신 몇명과 난 왕이다 여긴 내나라야 선포후 주위 정리 들어가면 됩니다.
    나라 경영과 나라 설립은 다른거니.
    버림받은 지역+ 무력을 가진 집단이면 명분은 충분하니깐요
    단 나라선포후 원래 주인이였던 나라에게 쳐발림 당할 상황을 안만들어야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gr
    작성일
    13.12.27 00:16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3.12.27 03:05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 sgr
    작성일
    13.12.27 12:11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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