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긴박감을 느끼게 하는 전투장면이나 경기 장면에서는 호흡을 짧게, 서정적인 묘사나 사랑의 감정 국면에서는 다소 호흡을 느리게, 뭐..., 천편일률적인 호흡보다는, 상황에 따라 장단고저를 달리해야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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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셔요 ^^
말씀 감사합니다.
동감이요~ 읽다가 급 지루해지는 경우가, 작가가 모든 장면을 다 설명해주려고 할때 지루해지더라구요. 저도 조심하고 있는데 잘 안 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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