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3.12.17 23:32
    No. 1

    제가 난독증이란 사실을 일깨워주는 글이네요. ㅜㅜ 뭐 사실 무협쪽이 더 좋네요 저는. 개인의 취향을 말하는 거라면. 해피해피한 거라면 제 걸 보세요. 절대 홍보 아닙니다. 으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3.12.17 23:36
    No. 2

    갬블님꺼 잘 보고있습니다. 다만 댓글을 한번도 안써서 그렇지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3.12.17 23:49
    No. 3

    이럴수가. 갑자기 너무 부끄러워져버렸다. ㅜㅜ 사랑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3.12.17 23:52
    No. 4

    '하차해요' 라고 적어달로가 하셔서 진짜로 적을려다 말았죠. ㅋ 지금이라도 적어드릴 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3.12.17 23:36
    No. 5

    그리고 저는 야구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떤 식으로 접목하실 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퓨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무협도 잘 모르거든요. 하핫. 그리고 해피해피한 소설은 라이트노벨을 보시면 많습니다. 대부분이 대책없이 행복해요. 부러워 죽겠음. 이것들은 대학 걱정도 안하나...

    +좋아요, 다크한 거. 다크한 걸 좋아해서 제 소설에도... 우후훗.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3.12.17 23:39
    No. 6

    다크다크 한거라면 옆동네의 노마십가가 최고죠. 진짜 '울면서' 읽었습니다. 어찌나 애절하든지. 본인의 재능(능력)이 다른사람의 재능을 증폭시켜 주는 대신에 자기의 다른 재능(예: 주술, 검술, 등등)이 하락하는 괴랄한 재능이기에(그리고 on/off 도 안됩니다) 더 슬프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3.12.17 23:42
    No. 7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3.12.17 23:48
    No. 8

    한마디로 5년동안 열심히 막노동해서 모은 1억을 입금시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서 1조가 용돈으로 매일 들어오는 사람한테 입금되는거죠.

    이렇게 저도 멘붕하고, 다른분들도 멘붕하고, 작가님만 웃으셨다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3.12.17 23:56
    No. 9

    그 주인공 자살 안 하덥니까? 강철 멘탈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3.12.17 23:37
    No. 10

    전반적으로 너무 다크한 것은 보기 꺼려지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3.12.17 23:40
    No. 11

    그레서 이번에 최대한 '해피~ 해피해피! 이피~ 이피이피!' 라는 느낌으로 해 볼려구요. 다만 외전으로 저의 '희콰!' 함을 내 보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8 00:17
    No. 12

    다크하니 샤이닝로드가 생각납니다. 결말읽고 며칠동안 제 기분도 다크해졌다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3.12.18 00:49
    No. 13

    어흑. 설마 그 금서를 읽으셨다니. 후덜덜. 저도 그거 읽고나서 모든것이 다 부정적으로 보이더군요. 음모론에, 마키아벨리즘, 등등. 제 친구가 연필 빌려 달라는것도 설마 여기에 독을 뭍여서 날 독살 시키고 내 여친을 위로하는 척 하면서 차지할 생각?! 등등... 다 흑역사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12.17 23:53
    No. 14

    소재는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로 만들어지지 않은 이상 뭘 봐도 좋아 보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3.12.18 00:00
    No. 15

    그렇지만 일단 다수의 취향이라는 것에 편승하면 적어도 초보자인 저에게 어느정도 어드벤티지가 생긴것 같아서요. 헤헤. 작품이 다른 동네꺼 까지 다 합해서 3개 밖에 없거든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3.12.18 00:01
    No. 16

    모바일이라 자꾸 오타가 생기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슈퍼야옹맨
    작성일
    13.12.18 16:59
    No. 17

    무협쪽은 다크한데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퓨전쪽을 추천드려요

    다만 언급하신 설정 자체가 아니라 잃는 것, 누가 무엇을 잃고, 또 그것을 잃은 상실감, 허탈함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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