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밤의꿈
    작성일
    13.12.12 00:03
    No. 1

    선작을 삭제했다가 다시 선작했다가 하시는분들은 북극곰님 글을 빨리보고 싶어서 애간장을 녹게하는 밀당의 고수님이실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머라카노
    작성일
    13.12.12 00:13
    No. 2

    저는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보는 분들을 생각하시면서 힘이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나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엘라나스
    작성일
    13.12.12 03:01
    No. 3

    흐흐.. 저랑 비슷한 현상을 겪고계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3.12.12 09:32
    No. 4

    저도 첫 화 조회수에 비해 선작수와 마지막화 조회수를 보면
    걱정입니다.;
    그런데 북극곰님도 그런 줄 몰랐네요.
    화이팅입니다. 재밌게 보고 있는 독자로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3.12.12 11:07
    No. 5

    제가 힘이 빠지는 이유는, 써온 만큼 써야 할 양이 남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대로 계속 반년(매일 6천자 이상 연재하는 것을 기준으로...)이상 더 써야 하니...갑갑하네요.
    그렇다고 조기종결을 하자니 지금껏 뿌려둔 떡밥도 제대로 회수하지 못하고 실망을 드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나름 개인적인 기준을 세워두고 그 이하로 떨어지면 연재를 그만두자 했는데, 요즘 그 수치가 간당간당합니다. 자연스레 제 멘탈도 간당간당. 그러니 자꾸 다른 이야기에 관심이 가요.

    한 번 단맛을 보면 다시 쓴 걸 못먹는 것처럼, 처음에 너무 분에 넘치는 많은 사랑을 받은 탓인가 봅니다. 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12.12 15:05
    No. 6

    다들 화이팅
    감기조심하세요.
    판ㅍ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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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3.12.12 20:11
    No. 7

    요새 잠시 쉬고는 있지만..(^^a) 4년 넘게 300회 이상 연재했고 아직도 그 보다 훨씬 더 많이 연재해야 할 저도 있는데요, 뭐.. 게다가 저보다 더 심하신(?) 분들도 있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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