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좋아요 너무 재미있어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느낌이 처음에는 캔커피님 글이랑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 캔커피님처럼 쓴다기보다, 일반적이지 않고 조금 독특하게 쓰시는 거 같다는 말이구요. 여튼 4부작이라고 하시는데, 읽다보면 떡밥도 적당히 있는게 시놉이 다 짜져있고 완결까지 무난하게 가실거 같아요. 전작이 따로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추천 쓸 글재주가 없어서 리플로라도 홍강을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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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처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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