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발목이 근질근질한데, 럭셔리한 걸로 하나 신청드려요. 좋은걸로 주신다고 믿고 + 도 달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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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큭큭!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ㅋㅋ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 와주세요.
수줍게 홍강하고 갑니다...앛...
흙... 수줍으실 거까지야. 숨겨왔던 나의 마음을 모두 너에게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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