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포탈입니다. http://novel.munpia.com/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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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법사님들은 편하군요.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읍니다
비추에 한표 넣습니다. 개연성도 이상하고 40대 정신상태도 아닌 것 같고, 그냥 설정에 억지로 맞춰 진행하는 것 같아요. 시점이 조금 번잡한데.. 대화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은 집중이 자꾸 흩어지기도 하고... 정신없네요. 뭐 그리 길진 않으니 읽어보시고 판단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그렇게 느끼셨다니, 좀더 노력을 해야겠군요.
^^. 못난 제글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뭐... p.s의 글씨는 흐려서 잘 보이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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