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0회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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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품입니다. 읽고 나면 주위의 사물들이 수천가지 빛깔로 반짝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출판사를 한다면 이런 작품을 출판제의할텐데... ㅠㅠ
한마디로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화려한 네온싸인과 가로등의 불빛에 묻혀 사라진 줄 알았지만 여전히 별은 그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다는, 그런 깨달음을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추강합니다.
추강추강
두 말 하면 잔소리고 입 아프고 귀 아프죠. 추! 천! 강! 화!
아마도 완결 후에 한 번 더 찾아 읽을 글이겠지요. Girdap님의 글 모두가 그렇듯이. 강추합니다 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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