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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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whitebea..
- 13.09.23 22: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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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3 22: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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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우
- 13.09.23 22: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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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 공감률
- 13.09.23 22: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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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필(綠筆)
- 13.09.23 22: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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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3 22: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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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천청월
- 13.09.24 01: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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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4 19:2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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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부정
- 13.09.23 22: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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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3 22: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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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가지옆귀
- 13.09.23 23:02
- No. 11
딱 까놓고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 이런 점을 채우면 보기 좋을것 같아 하는 조언을 빌어서 충고하는 댓글을 많이 달아 봤습니다.
글을 조금 연재하다가 삭제해본 사람의 입장에서는 참 건방진 소리만 가득했습니다
이른바 글을 쓰는 고난과 고통을 모르고 마음껏 조언과 충고를 했지만, 정작 글쓴이의 심중에 와 닿는 소리는 제대로 해 준적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웁네요.
중요한것은 댓글을 달때는 후기를 통하여 작가와 소통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을때 더욱더 댓글을 많이 달았던 기억을 합니다.
작가분의 후기에 어떤 말이 없으면 이작가분은 그냥 독자에게 무반응하시는 구나 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죠.
작가분이 댓글에 일일이 덧글을 주지 않아도, 후기에 언급이 있다면 다른 댓글이 쭈욱 달리는 현상은 많아요.
즉 이곳 한담에서 백번의 댓글 요청을 하시는것보다 후기에 댓글을 달만한 낙시글 하나가 더 효과적입니다.
아니면 (연재)절단마공을 시전하시고, 이번에는 절단이 아닌 사적인 일로 끊어 졌습니다. 라는 낙시글 같은 방식으로 독자와 같이 호흡하시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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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3 23: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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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탈퇴계정]
- 13.09.24 16:0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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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4 19: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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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눈
- 13.09.23 23:2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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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3 23:2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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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3.09.23 23:4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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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4 00:2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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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탈퇴계정]
- 13.09.24 16:1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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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4 20:1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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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9.23 23:3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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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 공감률
- 13.09.24 00:2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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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유유자적인
- 13.09.24 08:50
- No. 23
오타 얘기가 나와 댓글을 답니다.
지금 쓰신 글에 오타가 두군데 눈에 띕니다.
몇일->며칠, 됬습니다->됐(되었)습니다
제 경우는글 솜씨가 젬병이라 ' 잘 읽었습니다' 밖에는 쓸 말이 없다보니, 몇번 댓글을 달다 시들해져서 그만두곤 합니다.
그래서 오타가 눈에 띄어야 댓글을 달고 지켜봅니다.
지적한 오타가 수정되었으면 계속 오타지적 댓글을 달게되고, 며칠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으면 나 혼자 뭐하나 싶어 댓글달기를 멈춥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오타를 남기실 것 까지야.....
제가 십수년간 인터넷 글을읽어보니 교정을 보고 올린 글에도 오타가 2~3회에 하나이상은 눈에 띄던데요.
제가 오타 찾으려고 글을 읽는건 아닌데도 말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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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4 19:2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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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유유자적인
- 13.09.24 08:5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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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4 19:2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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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탈퇴계정]
- 13.09.24 16:1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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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4 19:2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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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뽕밭나그네
- 13.09.24 21:2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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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5 00:13
- No. 30
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