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강추합니다....
2번째 정주행 중!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홍보 강화!!
작가님 나빠 배고프게 만드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봅니다 아편쟁이가 아편 찾듯이... ㅎ ㄷ ㄷ ㄷ ㄷ ㄷ 무서운 작가님 ㅋㅋㅋ 홍강!!!!!
홍보에서 전투신을 강조했군요. 사실성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담담한 (10여편 전투신 빼고) 글이 이 소설의 중심이라 생각합니다. 술자리에서 친구의 넋두리를 듣는 듯한 몽환한 글. 여행 떠난 친구가 외국에서 엽서 보내는 그런 글... 홍강할수 밖에 없쟎아!!!! 선장님!!! 사랑합니다!!! 에이미 대신 저를!!! (퍽!)
저도 홍강합니다!! 여주라지만 말그대로 달달한 연애가 싫어서 항해사와의 섬씽을 없애려고 여성으로 설정하셨다더군요. 원래 여주라면 안보지만 전혀 무리없이 볼수 있는 소설이에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