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3 용몽
    작성일
    20.05.14 00:08
    No. 1

    저라면 일단 도전합니다.
    그리고 공모전을 완주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경험치라는 것은 얻을 수 있으니까요.
    저도 최소한 그건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완주를 목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메인은 '접속 천마'란 작품이지만, 하나만 쓰면 루즈해질까봐 런닝메이트로 '이태백 클라쓰'도 병행해서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두 편 쓰려니 힘듭니다.

    하지만, 이름값 한다고 (끝하힘= 끝까지 하는 힘의 줄임말) 이미 시작해 버려서, 이를 악물고 쓰고 있습니다.
    도전 하십시오, 붉은 산낙지님.
    도전할 때 인생이 살아 숨쉬잖아요.
    공모전에서 만나뵙길 바라면 이만 줄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황상범
    작성일
    20.05.14 00:34
    No. 2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이번 기회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엔터키뽑
    작성일
    20.05.14 00:50
    No. 3

    어쨌든 써보는게 무조건 이득 아닐까요.
    성적과는 관계 없이 일단 경험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기존 연재분량과 독자님들을 포기할수가 없어 이번 공모전은 포기했지만.. 건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검술매니아
    작성일
    20.05.14 22:26
    No. 4

    큰 기대는 안 하심이....경험삼아 쓴다면 75화(3권분량)은 쓰십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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