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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불이익의 강화보다는 공지를 보다 읽기 쉽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공지를 다 읽어보기도 힘들고 숙지하는 것도 힘들다는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공지가 몇 번씩 수정, 추가되면서 엄청나게 불어났음에도 그것이 정리되지 않아 읽는데 불편합니다. 문피아 생활만 수 년을 한 저조차도 불편하다고 생각하는데 신규회원분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더 많은 사람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공지의 체계화와 간략화가 필수불가결이라고 생각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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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아무리 엄해도 그걸 모르면 의미가 없습니다.
규정을 보다 더 알기 쉽게 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규정 완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홍보 규정은 너무 엄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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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할 수 없나요? 글 쓸때 홍보글 카테고리 선택하면 홍보글 관련 공지사항 팝업창 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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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눈에 잘 보이게해도 안볼 사람은 안본다는게 가장 문제죠
완화를 하던가 강제로 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들던가 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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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너무 길고 복잡합니다. 딱 간략한 부분만 요약해서 있으면 어떨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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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규정을 좀 더 숙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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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 규정이 강화되면 저 같은 라이트 라이터 계층은 홍보할 기회조차 얻지 못할 겁니다. 강화만이 능사는 아닌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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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한담이 홍보 및 작가들의 푸념, 가십으로 절반이 채워집니다. 더 이상 규정을 약화시켜서 홍보글이 늘어나게 되면 한담란에 독자들이 발길이 끊길까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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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공지사항 총 정리가 한번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발품좀 파실분?
...
그나저나 회원 가입시 플래쉬 화면이 나오면서 마치 게임 인트로 진행하듯이 사용법이 나오는 것은...
프로그래머님을 웹디자이너님을 죽이려는 것이겠지요?
...
문피아꺽쇠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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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트에서는 글 작성시 글내용에 '해당 게시판의 간략한 공지사항'이 디폴트
(사용자는 해당 공지사항을 지우고 글 작성)
로 지정되어 있던데, 그 방식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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