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강합니다. 50만자 저도 모르게 다 읽어버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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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단이 아니라 휴재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용량이 부담되신다면 이번 주말에 도전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홍보 강화 합니다.
선호작 버튼을 왠지 신중하게 눌러야 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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