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강이요. 재밌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만큼 저자가 독자 애태우는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절묘한 분량 끊기는 어디서 배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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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 감사합니다 전 살인자같은 작가가 되겠습니다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끊기 신공으로 여러분을 죽여버리겠어요 마침 지금 시간은 사람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밤 11시 58분 사람 하나를 끝장내도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은 기분이야!!!
농담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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