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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윤환전생의 추천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현재 분량에서 단가 100원 일시 약 40만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종이책 출판과는 별개로 광고수익을 내는 것이니 추가적 수입이라 할 수 있고요. 독자입장에서 광고노출을 최소화 시키고 추천형식으로 광고클릭을 유도한다면 원치않는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되겠지요. 또한 수익성 연재를 1회 이상 완결을 냈거나 하는 식으로 자격을 두거나, 일정 분량 후 정산을 해주는 방식이면 연중 걱정을 좀 덜 수 있을 겁니다.

오타 고칠려고 보니까 신고되서 못고치네요. 추가 내용 댓글로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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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신고된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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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긴데 신고된 이유는 무엇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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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ㅡㅡㅡㅡㅡㅡㅡ스마트폰의 단점이 이야길 길게 못쓰겟네요

결론만 말하자면

판단은 문피아 운영진이 하는겁니다ㅡ.

ㅡㅡㅡㅡ이해를 못하셧다면 죄송하고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게시판의 활용용도를 좀더 지키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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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익에 대해서 약간의 주관적인 견해라면..

자신잇는 작가분들은 책을 내셔도 상관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책방이든 사서보든 어떠하든지 읽고 보니까요..


다만.

글쓴이분이 무슨 의도로 글을 쓰신건지 모르겟지만....
단순히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물질적인 가치에 치중해잇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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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별풍선 쏘기 같은것도 있었으면 좋겠지만요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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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계에서도 어느정도 수익이 나야하는데 그저 클릭으로 광고비만 나가는 일이 벌어지니 지속적으로 작가분들 지원이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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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정도 규모론 제대로 된 광고조차 들어오기 힘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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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같은 곳에서는 부정광고로 보고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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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듬으면 괜찮은 거 같네요.
조회수 만단위로 나오면 광고비로 제법 벌수 있을거 같아요.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독자는 사소한 불편으로 양질의 글을 볼수 있고, 작가는 독자의 응원만큼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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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작가분이나 문피아 운영진 모두 안해본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아직 그런내용의 이야기가 거론되지 않은 것은 아마도 다른 이유여서 일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한때는 그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현재의 문피아 운영원칙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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