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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벼운 것에서 망각의 문은 탈락. 인어는 가을에 죽다도 약간 슬프긴 하지만 괜찮을 겁니다.
그외에 괜찮은거... 음.... 판타지가 기근인지 잘 생각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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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이라고 하길래.. 마하다나라카 할라했더니 무거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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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탈리온
글이 꽤 아니 엄청 많이올라와 있고 판타지인데 1서클 2서클 그런 마법세상은 아님. 막 엄청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고 좋았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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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괜찮다면, 우선 한작품은 1부완결67화 완결이고, 다른 하나는 40화 정도 되며, 둘다 가벼운 분위기의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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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탈리온 사가는 위에분이 하셨으니 빼고....
엔띠님의 Lord,전왕 둘다 판타지 입니다. 완결글이니 1번에 더없이 부합할 겁니다.
지금 서재에서 질문도 받고 설정게시판도 대대적으로 준비중이시니 뭐든 물어보시면 좋아하실겁니다.
Lord : http://novel.munpia.com/2776
전왕 : http://novel.munpia.com/1142

롱찹스퐁델님의 레드세인트 마찬가지로 완결글입니다. 소재는 가볍다고는 못하겠지만 필력이 되시니 초반부에 주인공 성장하는 부분의 시작부분만 넘기시면 웃으시면서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http://novel.munpia.com/2582

마지막으로 약먹은 인삼님의 게으른 영주입니다. 이건 19만자 정도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N이 안떠요...
http://novel.munpia.com/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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