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응원하고 갑니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특히 처음 쓰는 글이시라면, 어디로 가고 있는 지도 모르고 가다가 한계라는 벽에 부딪치고 좌절하게 되는 일이 생기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게 부딪혀 보지 않고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요. 독자님들이 기다려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래서 하신 말씀은 저도 몇 번 문피아에 순위와 숫자에서 탈피한 다양성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잘 되어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좀 안타까운 부분이죠. 어쨌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시리라 믿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 머리 속에 참 할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상상이나 멋진 꿈을 보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것 같구요.
그러나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이 아무리 많아도 뜻대로 써지는 것이
아니더군요. 부족한 부분이 많아 정리가 필요 했습니다.
두분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용기있는 결단을 했군요. 좀 더 나아가는 발전상을 지닌 글을 들고 찾아오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