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36 베르커
    작성일
    13.05.23 21:41
    No. 1

    겸손이 지나치다 못해 자신감이 없어 보입니다. 홍보를 하시는 거니 일단 작품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좀 더 패기 있게 본문을 수정하심이 어떠한지요.

    일단 링크입니다.
    http://blog.munpia.com/alsgh3424/novel/675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수중도시
    작성일
    13.05.24 13:00
    No. 2

    다음에 홍보글을 올린다면 그러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5.23 21:53
    No. 3

    읽지 않아서 정확한 표현은 아니겠지만, 이렇게 고쳐보시면? ^^;

    킬링타임용 라이트 노벨은 가라.
    새로운 장르(?) 진중한 라이트 노벨. ㅇㅇㅇ(제목)
    찌질한 주인공의 열불나는 스토리.
    쓰다가 성질나는 주인공 때문에, 읽다가 속터진다.
    하지만, 그게 현실 아닌가요?
    자위용(야한거 말고, 대리만족!) 소설은 그만두시고, 현실에 기반한 라이트 노벨을 보러 오세요.
    찌질한 주인공이 답답한 성격으로 살벌한 현실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뭐 이런 식?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5.23 21:54
    No. 4

    위의 소개는 정말 읽으러 가기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수중도시
    작성일
    13.05.24 12:59
    No. 5

    제가 좀 소심하다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23 23:24
    No. 6

    판타지가 대리만족을 위해서 많이 읽는데 속터지면 보기가 싫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수중도시
    작성일
    13.05.24 13:00
    No. 7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5.23 23:53
    No. 8

    전 위의 소개글에서 수중도시님이 얼마나 작품에 큰 애정을 가지고 집필하시는지 느껴집니다. ^^
    김진우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수중도시
    작성일
    13.05.24 13:00
    No. 9

    흑천청월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xe**
    작성일
    13.05.24 22:25
    No. 10

    정상적인 홍보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