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5.13 05:39
    No. 1

    좋으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은아령
    작성일
    13.05.13 06:36
    No. 2

    넵, 비록 책장을 넘기는 재미와 맛은 사라졌지만, 대형 소설 사이트 두곳을 알게돼서... 많은 작가님들의 작품을 많이 보기도 하고, 나름 글을 끄적여 보기도 하고... 무척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헤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3.05.13 06:57
    No. 3

    개인적으론, 바람의 마도사 (처음 접하는 판타지였죠.,.. 아! 이런책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위의 소설들과, 하얀 로냐프강, 그리고 데로드 엔 데블랑 도 좋았습니다만....
    해외로 옴기고 나서는.... 문피아에서만 읽게 되더라고요...언젠가는, 언젠가는 제 이름으로 글을 쓰게될지도 모르지요, 흘흘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은아령
    작성일
    13.05.13 09:44
    No. 4

    데로드 앤 데블랑! 정말, 처음으로 판타지 소설 읽으면서 눈물 펑펑 흘렸던 작품인데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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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호롤로롤
    작성일
    13.05.13 19:07
    No. 5

    전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소설은 드래곤라자-퓨처워커,하얀늑대들,룬의아이들 윈터러,
    노래는 마법이되어 뭐.. 이정도네요.
    저는 읽다가 귀찮아서 중간에 포기해버리거나 앞부분이 별로면 바로 내려두는 습관때문에 읽을 거리가 더 없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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