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선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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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보니 꽤 인지도있는 작품인 것 같군요. 보러갑니다
환상마법 그리고 패스티 크리스티앙....편으로 들어가서는 그야말로 판타지가 판타지가되버렸습니다. 거래편 전까지는 스토리도 좋았는데 거래편으로 들어가서는 한편읽는데 정확하게 3초걸렸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감상을 뿐입니다.
재밌어요~!
비추합니다 재미 또한 없어요. 글의 문맥이 천방지축 마냥 흔들립니다. 강철신검님처럼 나중에 이해가 되지도 않고 그냥 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해서 쓴글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아무거나 찍어서 보다가 분량 많길래 올라온것 까지 읽었는데... 진짜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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