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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엔 프롤로그만 그럴듯하게 쓰는 분이 계셔서 프롤로그를 제외한 본문 다섯편 정도는 보고 선작할 것인지 아닌지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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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은 표지뒷면 줄거리를, 연재작은 앞부분을 읽고 중간부분 무작위로 펼쳐 문체를 살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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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고 추천수 보고 한 다음 일단 선작합니다.
읽다가 답답하거나 하면 선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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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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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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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이상 연재된 거중. 300회 이상인 작품을 읽어보고.. 취향에 맞으면 선작 아니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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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근 연재되어서 제일 위쪽에 있는거부터 지금까지 연재된거 다 본 후 결정합니다(중간에 이건 아니다 싶으면 넘어가고 연재 끝까지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면 3시간 정도). 물론 필력이 보장된 몇몇 작가는 연재와 동시에 선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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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나 베스트 제목 홍보를 보고 찾아가서 몇편을 본 다음
개연성이 떨어지거나 유치한 대사가 나오거나 너무 뻔해 보이는 내용이 이어질때는 선작 삭제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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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면 클릭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뒤에 내용을보고 소재를보고 하는거죠 뭐..

전 일일이 찾기보단 오늘의베스트나 장르별베스트를 이용하는편이라 소개글은 딱히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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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소개글을 보고 읽을지 말지 결정을 합니다.
그다음에 프롤로그와 최소 한두편을 읽어 보고 새롭다 하는 느낌이 들면 계속 꾸준히 보게 됩니다.
거기에 내용이 알차게 상황을 즐거웁게 묘사가 되면 선작을 해 놓고 봅니다.
그러다가 내용이 새롭다 하는 느낌이 줄어들면 다시 살펴 보고 영 (글의 진도가)답답하게 연재 한다 싶으면 선삭하고 말없이 떠나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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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은 프롤로그부터 읽다가 재미있으면 계속 읽고 출간작은 뒷표지 보고 앞에 한두장본다음 무작위로 펼쳐서 보고 마지막장 보고 괜찮나 살펴본다음 봅니다만 그래도 지뢰작 한두작품은 계속 걸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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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저 같은경오 소제목을 주로 보는되요....

그게 없다면 한 2~5페이지보고 느낌이 있으면 선작..아니면 삭제...그중에서도

처음만 재미있으면 삭제...

보통 재미있다고 하는것들중 진짜 좋아했던건 출간되도 보통 빌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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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초반 전개나 문체려나요.... 내용이 좋아도 문체가 이상하면 못보겠더라구요 ... 앞에 몇화만 슬쩍 보고 재밌으면 바로 선작하는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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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진짜 중요! 첨보는 작품볼때는~~근데 제목은 개인취향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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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양판 냄새나면 패스
읽다가 가독성 떨어지면 하차
논리성이 부족하면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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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개글이나, 제목이 흥미로운 것들을 다 찾아봅니다.
몇 편 읽다가 선작에 남길지 정하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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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가장 크게 비중을 두는 것은 최근업로드 날짜 입니다만, 읽을거리를 고르는 순서는 1.제목 2.진행도 3.작품소개 4.최근 업로드 날짜 5.프롤로그 입니다.
제목을 보고 재밌겠다 싶으면 클릭하고 들어가서 진행도를 봅니다. 업로드된 화수가 너무 적으면 보통 읽지 않습니다. 작품소개를 읽고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거기서 끝... 최종적으로 아무리 재미있어 보여도 최근 업로드 날짜가 오래전이라면 안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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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6권 이하는 피하고요(스토리가 짤라질수잇어서) 그리고또 14권 이상도 피합니다(쓸데 없이 길게 써서 늘리기만한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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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비중은 일단 추천 홍보 그런건 일단 머리속 저편에 던져 놓고...
1. 제목 2. 장르 3. 분량 4. 연제 주기 5. 내용(필력)
제목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제목은 책의 첫인상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장르는 제 가 싫어하는 장른데 내용이 좋아도 재밌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분량 이건 적어도 편당 평균 5천자로 따질때 30편 이상은 나와있어야 건들여 봅니다....
연제 주기 아무리 준량이 많아도 장르가 마음에 들어도 연재 주가가 2주 한번 한달에 한번 뭐 이러면...
않봅니다....기다리는건 엄청 싫거든요.... 그래서 출판본도 완결권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필려) 이게 가장 마지막에 있지만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 미치도록 제밌으면 장르빼곤 전부 무시합니다....물론 연제 주기가 너무 길면 한 100편 정ㄷ 나올때 까지 기다리고 않보지만....거의 한 1년 묵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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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 제목
2. 프롤로그
3.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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