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것은 아득하면서도 가깝고, 머나먼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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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주는 권위적인 의식이 없다면 얼마안가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네요. 가치의 차이겠죠. 취지는 무척 좋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친목을 위함이라면 더욱 더. ^^
호프집이라면...미성년자들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ㄷㄷ;
좋은의견입니다만 단지 이벤트성이 될 가능성이 높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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