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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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3.04.30 11: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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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함치
- 13.04.30 11: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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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로드워리어
- 13.04.30 11: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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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함치
- 13.04.30 11: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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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4.30 11: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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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함치
- 13.04.30 11: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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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쵸코쩌비
- 13.04.30 11: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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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함치
- 13.04.30 11: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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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김은파
- 13.04.30 11:33
- No. 9
저는 아는 단어도 일일이 사전을 찾아보고 씁니다. 나즈막이, 느지막이, 붉으락푸르락, 지릅뜨다, 실쭉...확실히 알던 단어인데 맞춤법을 틀리게 알고 있더라구요. 모르는 단어도 물론 찾아보고 써요. 자개미, 손샅, 손어름...꼭 필요한 신체부위 단어인데 설명하려고 하면 또 생각이 안나서요. 실록이나 승정원일기라든지 자료조사를 하다가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또 사전을 찾아보고, 그걸 쉽게 풀어쓰려고 하다가 넘어가고. 또 그렇게 찾아쓴 단어들이 반복되어 본문에도 많이 나왔다 싶으면 그 단어들은 더는 설명 않고 넘어가죠. 침술장면 용어가 나오면 혈자리 한두개는 그냥 패쓰하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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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베르커
- 13.04.30 12: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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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명인k
- 13.04.30 11: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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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김시온
- 13.04.30 12:0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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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김시온
- 13.04.30 12:0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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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대담
- 13.04.30 13: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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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아르노메스
- 13.04.30 13:1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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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 아르노메스
- 13.04.30 13: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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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레몬티한잔
- 13.04.30 13:13
- No. 17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