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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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5.10 19:45
- No. 1
허허... 여기서 자랑하시는 거 아닙니다.ㅎㅎ.. 농담이고요.
그냥 읽는 분들 중에 댓글 많이 다시는 분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로 스무 명만 본다고 해도, 그 분들이 댓글을 자주 남기시는 분들이라면, 댓글이 계속 달릴텐데, 수백명이 본다고 해서, 그냥 댓글 남기는 유형의 분들이 없으면,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저도 독자이면서, 다른 글에 댓글을 달아본 적은 별로 없네요.
그래서 글이 어떻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습관처럼 그러는 거 아닐까 싶지만...
말씀드리자면, 재미있든 재미없든 평소에 달지 않는 사람은 안 다는 것 같습니다. -
답글
- 작은불꽃
- 13.05.10 20: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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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밤돗가비
- 13.05.10 19: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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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5.10 20: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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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환상인물
- 13.05.10 19: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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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5.10 20: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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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멈춰선다
- 13.05.10 19: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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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5.10 20: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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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엘리시르
- 13.05.10 20: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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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엘리시르
- 13.05.10 20:1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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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5.10 20: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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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엘리시르
- 13.05.10 20: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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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5.10 20: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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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in하군
- 13.05.10 20: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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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5.10 20:4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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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獨孤求敗
- 13.05.10 20: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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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5.10 20: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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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U
- 13.05.10 20:5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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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1 똑딱똑딱
- 13.05.10 21:0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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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은불꽃
- 13.05.10 21:0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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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0 밤돗가비
- 13.05.10 21:2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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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김은파
- 13.05.10 22:02
- No. 22
-
- 용세곤
- 13.05.10 21:28
- No. 23
-
- Lv.67 bujoker
- 13.05.10 21:36
- No. 24
-
- 적안왕
- 13.05.10 21:4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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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가지
- 13.05.10 21:49
- No. 26
-
- Lv.11 霞穩
- 13.05.10 22:09
- No. 27
-
- Lv.49 미르네
- 13.05.10 22:13
- No. 28
-
- Lv.6 뽀쟁
- 13.05.10 22:2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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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5.10 23:1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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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월충전설
- 13.05.10 23:3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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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호롤로롤
- 13.05.10 23:4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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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네라엘
- 13.05.10 23:5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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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네라엘
- 13.05.11 00:0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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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베르커
- 13.05.11 00:0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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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MunFeel
- 13.05.11 07:46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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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라온벗
- 13.05.11 00:1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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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렌아스틴
- 13.05.11 00:1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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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호쿠토
- 13.05.11 00:1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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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은아령
- 13.05.11 00:3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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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윙
- 13.05.11 00:43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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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5.11 01:1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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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사이다켄
- 13.05.11 01:27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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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킹칼라
- 13.05.11 01:29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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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12월32일
- 13.05.11 01:29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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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칼릭스
- 13.05.11 03:07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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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5.11 06:46
- No. 47
가장 최근에 단 덧글이 굶은 여자애랑 벌이는 H씬에서 였습니다.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 묘사가 좋았거든요. 주인공이랑 둘이서 무슨 동작을 할 때마다 '굶은애'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더군요. 결국 덧글 달았습니다. 일단 뭐 좀 먹이라고....
글 잘 쓰시는 분의 경우 이런 현상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작가님도 굶은애와 벌이는 h씬에서 느껴지는 s적인 쾌감이라던가 아니면 전쟁묘사소설이나 영화에서 보이는 왜 빵하나 입에 물려주고 벌어지는 그런 참상을 묘사하고 십으셨던 것도 아닌 듯합니다만... 그렇게 보이더군요. -
- Lv.3 Lupelian
- 13.05.11 16:11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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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어린愛
- 13.05.11 21:05
- No. 49
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