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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세요 제가 가겠습니다 ^&^ 우리 초짜 글쟁이 들끼리 화이팅합시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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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일은 글쟁이에게,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트위터처럼 순간순간 반응을 볼 수 없습니다. 우선 인내심의 그릇부터 넓혀 봐요. 한 달에서 반 년 정도. 목표 분량을 잡고 꾸준히 연재한 뒤에야 무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독자들도 개개인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들이 우연찮게 문피아에 접속해 있을 때 자기작품이 1p에 노출되어 있을 확률을 따져봅시다. 거기서 그 독자들의 장르 취향이라든지 등등 고려하면 서너일은 반응이 없을 법도 한 시간입니다.
너무 거기에 얽매이지 마시고, 그게 서럽다면 그 서러운 울분으로 한 편 더 써서 보다 많은 독자들의 시선에 자기작품명이 노출 될 수 있도록 하면. 언젠가는 리플이 달리지 않을까요.
건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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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munpia.com/didtnsfk/novel/9603 링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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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댓글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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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피아가 댓글이 달리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분량이 어느 정도 생기고, 또 시간이 좀 흐르면 자연스레 댓글도 달리고, 선작수도 올라갈 테니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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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맥을 만들어 보시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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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형성도 중요하고 서너일가지고 뭘... 한 육개월 근처까지 나홀로 글써서 올리기 해야 아, 댓글이 없어. 난 글 못쓴다고 자책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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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좀 달아달라고, 독자님들에게 협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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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랑 같은 슬픔을 갖고 계시군요. 뭐... 작품이 더 재미있어지면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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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자신은 댓글을 달고 다니고 있는가. 댓글을 달만한, 친밀감을 주었는가 묻고싶지 않으세요? 저는 글쓰는데 몰입해있어서인지 댓글을 자유롭게 단다던가 그런 친밀감이 힘드네요, ㅋㅋ
댓글도 달고 추천도 쓰고 그런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고 바라는 겁니다?? 그래도 댓글은 부럽지만요. ㅋ 여긴 댓글이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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