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렌아스틴님의 바람이 함께하는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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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판타지 로맨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minato 님의 "마담 티아라" 입니다. 개인지 준비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연재중인지는 모르겠네요.
완결되었고 개인지 예약 받고 있습니다. >.
미나토님의 〈마담 티아라〉 저 역시 추천하고 무서.님의 〈칠흑의 꽃〉이랑 또, 음, 〈휘린〉이라는 작품도 있고, 음. 문피아에서 로판을 원하시다니요. 2년 전까지 보던 게 기억이 안 나네요. 저도 돌아온지 얼마 안 되어서요. 음. 달동네 것이라면 열손가락 넘게 권해드릴 수 있지만 문피아 작품은 당장 떠오르는 게 없군요. ㅠㅅㅠ 좋은 작품 찾으시길 바라요!
조금 찾아보니 좋은게 좀 있는거 같네요...후훟. 더 찾아보면 많이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일 중이라서 좀 그렇고, 나중에 본격적으로 사이트 탐험을 해야 될 것 같네요. 작품 추천 감사드려요!
Girdap님 작품. 달이 숨쉬는, 꿈을 훔치는 도둑 이름없는 기억이 있긴 있지만 이건 로맨스라고 보면 피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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