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3.04.11 01:46
    No. 1

    음.. 인기 작가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 역시 숫자 한두개에 웃고 울고 하네요 ^^
    결코 이상하거나 유치한 것이 아닌, 정상적인 일입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안유현
    작성일
    13.04.11 01:51
    No. 2

    이건 머 술자리 에서도 핸드폰을 끄적끄적 거리니 ;; 주의 사람들한테 한소리 먹다는 ;;

    친한 지인은 저보고 가지가지한다고까지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3.04.11 02:12
    No. 3

    인지상정이죠 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랑느.
    작성일
    13.04.11 02:29
    No. 4

    인기 있으신 작가님들은 한회 조회수가 5천단위를 넘어가니.. 몇이 올랐는지 눈으로 보기도 어렵지 않을까요. 몇백 단위로 오르거나 떨어져야 기별이나 올까..
    초보작가라면 누구나 숫자 1에 울고 웃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안유현
    작성일
    13.04.11 03:54
    No. 5

    거람님은 이미 인기작가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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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헤븐즈
    작성일
    13.04.11 03:49
    No. 6

    그적께 추천 받고 너무 좋아서 웃으면서 공부했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1 08:09
    No. 7

    저두요....초짜 비인기..작가....라고 할수없을만큼..ㅠ.ㅠ........실력이 안 따라주니 할수없다는 생각은 합니다만......1자리 숫자가지고 벌벌거립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안유현
    작성일
    13.04.11 16:12
    No. 8

    우울하네요 ㅎㅎ 글을 써야하는데 어제 하루쟁일 조회만 계속하다가 잠들었다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4.11 08:34
    No. 9

    저처럼 포기하면 인생이 편해요. ㅜ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4.11 10:46
    No. 10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안유현
    작성일
    13.04.11 17:16
    No. 11

    님도 인기작가시면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4.11 21:33
    No. 12

    저의 안습한 조회수를 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오시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3.04.11 10:48
    No. 13

    술자리에서 핸드폰 끄적거리신다는 말씀이 하도 공감이 되어서.. ㅜㅜ
    일단, 선작하고 말았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안유현
    작성일
    13.04.11 16:12
    No. 14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4.11 12:29
    No. 15

    전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제 마음 대신 써준 것 같아서요.
    전 심지어 이런 글을 올릴 용기도 없다는 ㅠ_ㅠ
    그나마 계속 글을 올리다보니 마음을 어느정도 비우게 되서 그건 좋네요.
    하지만 난 괜찮아. 이제 다 비웠어 하다가도 뚝뚝 떨어지는 선작 수를 보면 우울한 건 어쩔 수 없어요. 심할 땐 선작이 깎이면 글이 재미없다는 뜻이니 글 쓸 의욕이 들지 않아 펜이 꺾일 뻔도 했는데요, 자신과의 싸움이라 스스로 다독이면서 극복하고 또 극복하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되더라구요.
    정말 글쓰기 싫어진다는 그말씀 공감가요..하지만 결국 그 글이 좋아서 내 의지로 쓰기 시작한 거니까, 다음 연기를 기다리는 캐릭터들을 생각해서 기운내세요!
    ..근데 쓰고 보니 전 인기있는 작가가 아니라 답변이 별 도움이 안될듯..지송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안유현
    작성일
    13.04.11 17:15
    No. 16

    아닙니다 정말 마음에 와닷는 말씀입니다 ㅋ 우리 친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성진(成珍)
    작성일
    13.04.11 13:08
    No. 17

    인기에 상관없이 작가라면 거의 대부분 그럽니다.
    저만 해도 문피아에서 수없이 연재를 하고 나름 좋은 결과를 꾸준히 얻었지만..
    늘 선작수 하나, 조횟수 하나에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제 주변의 친한 작가분들도 모두 저랑 비슷합니다.

    이건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안유현
    작성일
    13.04.11 16:12
    No. 18

    그런가요 ㅎㅎ ㅠ.ㅜ 슬프네용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4.11 17:52
    No. 19

    일반 독자인 저도 민감합니다. (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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