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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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13.04.11 01: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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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안유현
- 13.04.11 01: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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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나카브
- 13.04.11 02: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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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랑느.
- 13.04.11 02: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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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 안유현
- 13.04.11 03: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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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헤븐즈
- 13.04.11 03: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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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4.11 08:0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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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 안유현
- 13.04.11 16: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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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13.04.11 08:3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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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11 10: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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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 안유현
- 13.04.11 17: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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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덴파레
- 13.04.11 21: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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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존자
- 13.04.11 10:4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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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 안유현
- 13.04.11 16:1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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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3.04.11 12:29
- No. 15
전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제 마음 대신 써준 것 같아서요.
전 심지어 이런 글을 올릴 용기도 없다는 ㅠ_ㅠ
그나마 계속 글을 올리다보니 마음을 어느정도 비우게 되서 그건 좋네요.
하지만 난 괜찮아. 이제 다 비웠어 하다가도 뚝뚝 떨어지는 선작 수를 보면 우울한 건 어쩔 수 없어요. 심할 땐 선작이 깎이면 글이 재미없다는 뜻이니 글 쓸 의욕이 들지 않아 펜이 꺾일 뻔도 했는데요, 자신과의 싸움이라 스스로 다독이면서 극복하고 또 극복하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되더라구요.
정말 글쓰기 싫어진다는 그말씀 공감가요..하지만 결국 그 글이 좋아서 내 의지로 쓰기 시작한 거니까, 다음 연기를 기다리는 캐릭터들을 생각해서 기운내세요!
..근데 쓰고 보니 전 인기있는 작가가 아니라 답변이 별 도움이 안될듯..지송요.ㅎㅎ^^; -
답글
- Lv.9 안유현
- 13.04.11 17:1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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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성진(成珍)
- 13.04.11 13: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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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안유현
- 13.04.11 16: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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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3.04.11 17:52
- No. 19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