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성이 들어간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시는 작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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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미로라..... 그래도 저 같은 사람이 보면 미로에서 헤메고 계신 분들이 충분히 존경스럽습니다. 미로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에 질려서 발도 못 떼고 있는 겁쟁이라서요. 그래도 헤메시는 만큼 더 얻어가시는 것이 많기를 빕니다.
우와 ! 작가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 새삼 다시 느껴지는 글입니다.. 작가님들 화이팅. 부디 완결까지 이어지는 꾸준한 연재가 되시는 (모든 작가 지망생 여러분들께서) 전문작가님들이 되시길 바라면서 댓글을 올립니다.
전 르웨느님 일 다니시면서 처음으로 쓰신 글 쓰고 싶습니다, 그 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마이너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게 작가님은 메이져입니다. 정말 멋진 작가님이에요. 르웨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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