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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비평을 연습해 봐야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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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 다작은 괜히 있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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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파아는 좋은 곳입니다. 시간만 할애하면 얼마든지 다독,다작 할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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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평은 힘든것 같아요
성격도 그렇고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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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같은 이유로 타인의 작품을 많이 읽지 않았는데..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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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문하신 분들의 서재로 가 비평은 아니지만,
그 작품에 대한 생각들을 차분히 적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 공부가 되는 것 같군요 그러나 정말
쉬운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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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언을 올립니다..
다독 자작 하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그것을 어디로 공개 하는 순간 상대에게 불쾌감이나 어떤 반발을 불러올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의견을 올립니다...

부디 개인 자료로 저장을 하시길....
해당 작가님은 너그럽게 다른 분의 의견이구나 하고 받아 들여 주시는 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어라 이사람 뭔데 나를 비평햐.... 하는 마음도 들것이라는 생각에서 의견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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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씨도 곡의 순수성을 위해 다른 곡을 듣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전엔 명곡들을 수없이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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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하는 시기가 있고, 지나고 나면 보지 않고 생각한 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할 시기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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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의 모든 것]에서 읽었는데요, 다른 사람의 책을 읽었다고 해서 자기가 쓰는 글에 영향을 받는다면 그건 자기 개성이 아니라던가? 그러더라고요. 요점은,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라!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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