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 콩밭
    작성일
    13.03.27 12:30
    No. 1

    하하 공감이 되는군요. 저는 아주 하루살이, 부도 직전의 계좌 상태라서 암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13.03.27 12:34
    No. 2

    문피아 초기 때부터 글을 읽어 왔으면서도
    여전히 날림글 읽기에 오랜시간 집중해서 글 읽기에는 서툴러서 자연스레 쌓인면도
    없잖아 있네요.
    때로는 콩밭님처럼 집중력을 가지고 단숨에 독파좀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3.27 12:46
    No. 3

    저는 완전 바로바로 읽어서 한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일어나서 폰으로 문피아 출근하면서 문피아 근무하다 짬짬히나 거래처
    이동시 게임이나 문피아 들어와서 글보고 퇴근해서 퇴근하다 글보고
    혼자 밥먹으면 문피아 보면서 밥먹고 바쁠때는 아예 못하지만 시간날때는
    틈틈히 들어와보네요.. 덕분에 좋은 장편글 하나 물면 미친듯이 다른거 제끼고
    그것만 보다보니 언제나 n 자는 좌절..ㅠㅠ
    한번 몰아서 볼라고 꾹꾹 참았던적이 있는데 출판연재 삭제로..난망했던 적이 있어서.
    몰아서 읽는것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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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알시라트
    작성일
    13.03.27 12:56
    No. 4

    그리고 읽으려니 출판삭제.........회색줄 쫘악 몇번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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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아스페르
    작성일
    13.03.27 13:10
    No. 5

    저는 저금보다 빚이 쌓인 느낌....왠지 내가 게을러서 못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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