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대학 새내긴데 생각보다 하는게 많더라구요;; 시간이 아주 널널할 줄 알았는데 조금 당황... 저는 참가보다는 꾸준히 쓰려고만 노력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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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H님 오랜만에 뵙네요.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결과는 모르지만 과정에서 근성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단 3일이라도 연재가 된다면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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