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술발을 빌린데서부터요. 전 그래서 아예 손 놓고 노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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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속어중에 만든놈이or작가가 약빨았다는 말이 있죠. 엄두가 안나신다면 다시 한 번 알콜의 힘을 빌려서 수정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뒷 일 신경 안쓰고 손가는대로 쓰고 거기에다가 살을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설정오류같이 뭔가 삐끗하게된다면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마무리... 마무리이이이이이!(마무리 노이로제가 찾아온 올빼미ㅇㅁㅇ)
조심스레 [콩나물해장국] 한 그릇 놓아 두고 갑니다. 힘네세요.
닥치는데로 쓰고 지고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세요! 하지만 다시 써야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이점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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