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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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취룡
- 13.03.09 07: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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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담소향
- 13.03.09 09: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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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3.03.09 09: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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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불꽃
- 13.03.09 09: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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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雲路
- 13.03.09 09: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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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水流花開
- 13.03.09 20: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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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천청월
- 13.03.09 10: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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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水流花開
- 13.03.09 20: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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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꿈꿀소금
- 13.03.09 10: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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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水流花開
- 13.03.09 20: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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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월충전설
- 13.03.09 10: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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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헤븐즈
- 13.03.09 11:03
- No. 12
낚시도 떡밥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강물에 휩쑬려 나중에 낚시 바늘에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작가가 독자에게 흥미와 긴장을 주기 위해서 떡밥을 던지는 것은 좋으나, 흥미와 긴장을 주겠다면서 떡밥을 잔뜩 던져버리는 것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강물에 의해 하나도 전달되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떡밥을 줘도 사람들은 그게 덕밥인지도 모르고 '뭐야? 이거 억지야.'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겠죠. 떡밥을 주는 것은 좋으나, 그 떡밥은 한순간의 재미 요소일 뿐 그것 자체가 소설의 주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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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水流花開
- 13.03.09 20: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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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무한반사
- 13.03.09 11:0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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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水流花開
- 13.03.09 20:4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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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정주(丁柱)
- 13.03.09 11: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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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水流花開
- 13.03.09 20:4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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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3.09 11: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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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서리월
- 13.03.09 15:4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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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유해물질
- 13.03.09 17:3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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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水流花開
- 13.03.09 20:4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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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3.03.09 18:5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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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流花開
- 13.03.09 20:4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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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fa******
- 13.03.09 20:5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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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욱건강림
- 13.03.09 22:4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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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물감
- 13.03.09 23:2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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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S
- 13.03.09 23:3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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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여울
- 13.03.10 18:52
- No. 28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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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水流花開
- 13.03.11 13:49
- No. 29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