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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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가 거의 처음으로 본 홍보글이라 익숙한제목이 눈에 띄어서 벌써내가 글쓰러온것도 일주일이 지낫구나 하고...느끼게되는군요..
"나는 마왕이다!! 그런데 찌질하다!!" "여기서 그런 자랑 하지맛!" 찌질함과 궁상맞음이 전부인 마왕과 그런 마왕을 보필하는 뼈다귀만 남은 사신이 투닥거리며 성장하는(?)이야기 입니다. 홍강+2!
참 훌륭한 렌드인것 같습니다. 이름에서도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네요. 하지만 전 용사가 아닌지라 감히 도전해 보진 못할것 같네요. 건필 응원합니다.
오오, 재미있을 거 같아요! 덧. '악명높기로 악명높은 자'라는 제목이 재미있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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