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붉은매화님이 글 올려 주신 덕에, 함께 임제님 근황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혹시라도, 출판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선호작 리스트에 음영잔설을 그대로 두고 있는데 감감무소식이네요. 지난 해 여름 가기 전 출판한다고 한 말이 올 해 매화 필 때라도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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