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란 것에 크게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본래 소설을 쓰고 장르를 정하는 것이니. 난 현대판타지를 쓸 거야! 하고 쓰는 게 아니라, 이번엔 이래이래 요래요래 써봐야겠다. 그럼 현대판타지인 건가?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판타지를 쓸 거야! 하고 써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장르에 대해 혼동을 느끼신다면 후자로 하는 게... 애초 당시 문피아는 장르 구분이 세세한 편은 아니니깐요. 쓰시는 글, 잘 마무리 하셔요.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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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잘못 썼네요. 제가 지금 쓰고있는 소설을 구상할 때, 막상 글로 써보니까 '아, 이거 이렇게 내용이 흘러가니까 무협인가? 근데 판타지인 것 같기도...' 라고 해서 혼동이 쭉 있었던겁니다. 지금은 둘을 붙이기로 한 거구요...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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