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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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13.02.26 00: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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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비앙새
- 13.03.01 20: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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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S
- 13.02.26 00: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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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비앙새
- 13.03.01 20: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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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자전(紫電)
- 13.02.26 00: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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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초용운
- 13.02.26 00: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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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자전(紫電)
- 13.02.26 01: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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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비앙새
- 13.03.01 21: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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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자전(紫電)
- 13.02.26 00: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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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암현
- 13.02.26 03: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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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비앙새
- 13.03.01 21: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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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비앙새
- 13.03.01 21: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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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천청월
- 13.02.26 08: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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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비앙새
- 13.03.01 21: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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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디닌
- 13.02.26 12: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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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비앙새
- 13.03.01 21:0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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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의지사나이
- 13.02.26 23:34
- No. 17
완결란에 아발리스트나 소서리스를 읽어 보세요
그 소설은 한편당 글자수를 정해 놓지 안습니다.
한 이야기의 문맥이 끝나는 지점에서 다음편으로 넘어갑니다.
사실 이게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안하는거지 정도를 보자면 이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글자수가 많지도 안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3000자 5000자 맞춘다고 맞춰지는 것도 아니며 그렇게 글쓰기 연습하면
한화 한화는 몰라도 나중에 연결해서 보았을때 어색한점을 수정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고
사실 습작을 하거나 글을 연습해야 한다면 불필요한 습관이 생길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답글
- Lv.4 비앙새
- 13.03.01 21:05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