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21 향란(香蘭)
- 13.02.07 00:56
- No. 1
-
답글
- 엔띠
- 13.02.07 01:00
- No. 2
-
답글
- Lv.21 향란(香蘭)
- 13.02.07 01:26
- No. 3
-
- Lv.31 세르미안
- 13.02.07 01:03
- No. 4
자추가 “당신의 취향에 맞는 글중에서 내글보다 잘쓴 글은 없다”로 보이는 경향도 있군요. 저는 자추글들 보면, "그쪽 취향에 맞는 글이 제 글이네요~" 정도로만 봤는데, 그런 위험성도 있다는 것에 조금 놀랐어요. 역시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란 게 크구나 새삼 느끼네요.
그런데 자추 좋아 보이지 않나요? 추천해주세요~ 하시는 분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 자추는 자칫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그 취향에 정말 부합하는 자신의 글을 자추 하는 것은- 글을 쓰는 분의 패기가(솔직히 자기 글을 작자 자신이 추천한다는 것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거니까요) 느껴지는 거 같아서 매우 좋게 보이더라고요. 글을 쓰는 사람은 그 정도 패기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답글
- Lv.67 레몬티한잔
- 13.02.07 01:08
- No. 5
-
답글
- Lv.67 레몬티한잔
- 13.02.07 01:11
- No. 6
-
답글
- 큰불
- 13.02.07 01:12
- No. 7
글 쓰는 사람 입장이 아니라 요청한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또 다릅니다. 자추를 허용한 경우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아는 글들 중에서 이러이러한 취향에 맞는 글을 추천해 달라는 말인데, 거기에 타인이 자신의 글을 추천한다면 요청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과연 좋게 보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제가 보기엔 자추를 하기 전에 생각을 해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청 글에 자추만 주르륵 달릴 경우까지 생각해 본다면 규정에 없더라도 어느 정도 자정해야 한담에서의 활동이 쾌적해질 테니까요. -
- Lv.67 서래귀검
- 13.02.07 01:22
- No. 8
-
- Lv.24 함수
- 13.02.07 01:30
- No. 9
-
- Lv.53 사막월
- 13.02.07 02:57
- No. 10
-
- Lv.5 H.S.M
- 13.02.07 07:45
- No. 11
-
- Lv.17 rohan
- 13.02.07 11:20
- No. 12
-
- Lv.6 Cainless
- 13.02.07 12:07
- No. 13
-
- BanS
- 13.02.07 12:19
- No. 14
-
- Lv.10 요하네
- 13.02.07 19:08
- No. 15
Comment ' 15